농촌유학은 현재 전국 24개 현장에 활동 중 입니다.
강원 4

별빛산골교육센터
계절의 흐름에 따라 피어나는 꽃들, 푸르른 녹음과 곱게물든 단풍들, 산천을 뒤덮은 하얀 눈들까지...산골마을의 자연은 모든 것을 품고 있습니다. 산과 들, 강에 있는 자연이 아이들의 가장 큰 스승이며 즐겁고 행복한 배움이 그 속에 있습니다.

부론자연학교
한 아이가 자라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합니다. 농촌에서 자라며 환경과 어울리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웁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과 요가를 통한 집중력 훈련으로 집과 부모님의 보호를 떠난 그 빈 공간을 채웁니다
경기 2

가평민들레농촌유학센터
우리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틀에 짜인 교육인 아닌 창의적인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교육을 마을과 학교, 농촌유학센터가 함께 합니다. 정겨움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농촌의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진짜 교육은 얼마나 멋질지 상상해 보세요.

밀머리농촌유학센터
자연과 사람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과 사람을 압니다.직접 벤 고슬고슬한 벼, 과즙 머금은 과일들,황금들판, 우직한 산과 높은 하늘, 시원하고 맑은 바람.자연의 품에서, 자연을 느끼며, 자연의 마음을 배웁니다. 하하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들, 가까운 어른들, 동물친구들.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들.때론 다투고 화나더라도 여러 가지 경험 속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고,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배워나갑니다.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어느새 훌쩍 커진 마음크기.지난 자신을 보며 웃음 지을 수 있습니다. 삶의 힘을 배웁니다.
경남 1
경북 2
울산광역시 1
전남 4

옴냇골산촌유학센터
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는 산촌유학생들의 안락한 보금자리인 옴냇골산촌유학센터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갗추고 있습니다

지리산마음살림농촌유학센터
자신의 마음을 살림할 줄 알아야 자신을 경영하는 사람이 된다. 상대의 마음을 살림할 줄 알아야 세상을 경영하는 사람이 된다.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을 제대로 살림할 줄 몰라서 얼마나 큰 곤경을 당하는가?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투고, 심지어 부부조차도 서로 다투기조차 하니, 그래가지고서야 어찌 자식 교육인들 제대로 될 수 있을까? 마음을 화합할 줄 몰라서 이제는 물질을 거머쥐고서도 서로 만족할 줄도 모른다. 지리산 마음살림 농촌유학센터는 자연과 함께 하는 경험을 통해서 어릴 때부터 마음과 가치를 알아차려서 그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한다.
전북 4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예절 및 인성교육과 청소년상담을 전공한 엄마, 아빠가 상담과 생활지도를 합니다. 그리고 형, 누나들과 함께하는 대가족형 농촌유학센터입니다. 푸른 산과 맑은 계곡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깊은 산골에 위치해 있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즐기는 것부터 행복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