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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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스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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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소리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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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꼬마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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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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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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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농부

울스약 여행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입니다. 샘들은 거들뿐 아이들끼리 옥신각신 여행을 준비하고 만들어 갑니다.

울림소리 공연단
학교 샘들과 센터샘들과 아이들이 방과후 함께 배운 악기 실력으로 울림소리공연단을 만들고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합니다. 인기짱이어요.

섬마을 꼬마선타
매년 크리스마스에 꼬마산타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들고 어르신들을 찾아갑니다. 오히려 더 많은 간식을 꼬마산타들이 받아들오 온답니다.

낚시왕
어촌하면 바다낚시를 빼놓을 수 없지요. 마을 어르신께서 아이들에게 낚시법을 알려주셔요^^ 대나무로 직접 낚시대를 만들어 낚시합니다. 손맛과 입맛을 동시에^^

섬마을 시장
1년에 두 번 작은 시장이 열립니다. 유학생활 중 받은 상점을 가지고 피요한 학용품등을 구매하고 샘들과 흥정도 하는 시장이랍니다.

꼬마농부
계절마다 아이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거두는 수고를 직접 경험함으로 농부들의 땀을 이해하게 되고 고마움을 느끼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활동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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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샘(조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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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샘(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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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샘(김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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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샘(윤수일)

엄마샘(조규순)
아이들과 함께 꼬마농부체험을 하면서 자기들의 손으로 가꾼 열매를 거둘때의 그 기쁨을 얼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바다샘(한주연)
방학기간 집에 다녀온 아이들의 입에서 섬마을에 빨리 오고 싶었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활동가로서 뿌듯함과 동시에 책임감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농촌유학을 통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야긴샘(김현선)
아이들과 함께 농촌유학생활을 하면서 아이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은 자연에 있을 때 더 아이다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쪼르르 달려와 자연과 만난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는 아이들...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청샘(윤수일)
농촌유학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터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나 놀이터가 됩니다. 그 속에서 스스로 깨닫고 느끼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인위적인 놀이터가 아닌 자연그대로의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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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스약창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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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초 모교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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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울스약창조학교
방화후 끝나면 섬마을의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지지만, 영어와 중국어도 자유롭게 하고, 줄넘기를 1,000개씩 거뜬히 해내는 아이들을 키우는 이곳은 바로 ‘농산어촌섬마을유학협동조합’의 법인으로 운영되는 우리스스로 아름다운 이야기 만듦터의 준말(울스약창조학교)입니다.
청산초 모교분교
청산초 모도분교로 2분의 선생님께서 근무하십니다. 2015년 농촌유학으로 인해 폐교대상 학교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농촌유학이 작은학교 살리기에 큰 힘이 됩니다.
마을
한반도 끝자락 완도에서도 하루에 두 대뿐인 배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하는 작은 섬, 청산도의 위도인 대모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동리와 모서리, 모북리로 행정구역이 나눠져있고 자연산 돌김, 다시마, 전복이 유명한 곳입니다. 가끔 아이들이 전복 주워온답니다.
오시는길
울스약창조학교
주소 : 전남 완도군 청산면 대모도길387-2
전화번호 : 061-555-1718
핸드폰 : 010-7459-1718
이메일 : colam79@hanmail.net
완도 항만 터미널 출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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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항만 터미널 오전6시(섬사랑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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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시(섬사랑7호)배 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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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도 모동리 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