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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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농부: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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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독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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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학교: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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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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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학교: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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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학교: 나눔

꼬마농부: 자립
아이들의 먹거리 중요성 때문에 우리가 먹는 것은 되도록 농약을 안하고, 화학비료도 안쓰고 직접 가꾸는 것들을 손수 재배해 먹고 있습니다. 해서 매주 토요일은 팜데이라고 해서 함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인문독서: 지혜
아이들에게 간접적 스승이라 할 수 청소년 인문학 책을 통해 꿈도 찾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독서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행학교: 진로
아이들에게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로 찾아가는 새로운 만남의 과정에서 지역도 배우고, 우리나라 자연도 아름다움도 보고, 거기에 살았던 사람과 문화 그리고 예술들을 만나면서 자기의 존재감과 역사적 의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예술학교: 감성
아이들에게 감성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해서 우리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를 함께하고 있으며, 아울러 리코더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키타 등을 선택해서 함께 배우는 과정을 운영합니다.

건강학교: 체육
학생시절 규칙적인 운동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체조 나 산책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에게 1인 1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봉사학교: 나눔
남과 함께 살아가는 교육도 필요합니다. 분기별로 마을청소, 독거 노인들 집 방문해서 청소하기 및 말벗해드리기, 고아원 양로원 방문 봉사활동 등을 합니다.
활동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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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샘(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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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샘(이영미)

간디샘(최기철)
철이 든 사람, 철이 난 사람, 철이 된사람을 만드는 대장장이를 꿈꾸며 보통 세계시민들을 육성하는 배움터가 되겠습니다. 교육은 <깨달음>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경험은 평생 자산입니다.

영마샘(이영미)
농촌은 희망이고 농업은 생명이고 우리 아이들은 보배입니다. 농촌유학을 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경험, 앞으로의 방향 등 약간만 더 길게 작성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제 2의 고향을 만들어 주며,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공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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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농촌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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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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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참살이농촌유학센터
2011년 3월 2명의 학생이 석곡초등학교로 전학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우리 참살이농촌유학은 2006년에 개교하여 작지만 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제 2의 고향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생활 중심+삶 중심 자립활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교
정보 없음
마을
정보 없음
오시는길
참살이농촌유학센터
주소 : 전남 곡성군 석곡면 노치로 406
전화번호 : 061-363-7775
핸드폰 : 010-7104-6368
이메일 : ckc121212@hanmail.net
서울역 출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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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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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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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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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버스터미널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출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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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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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속버스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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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버스터미널(송광사행) |